Size : S
 
What’s a Calathea Makoyana?
Calthea Makoyana, also known as the peacock plant, is a stunning tropical houseplant framed by its contrasting green-purplish-red leaves that will brighten up any area in your house.
The Calathea makoyana is a member of the family Marantaceae.
Although this plant can be found all over South America, Brazil (specifically in the Espirito Santo state) holds the undisputed record for this plant’s presence.
Calathea makoyana is a beautiful evergreen perennial with oval leaves on long thin stems. This plant’s delicate leaves sprout from the central rhizome and have dark green feathered effect blotches on a lighter green base.
Mature plants may bloom tiny white flowers. These small flowers are uncommon in younger peacock plants.
 
Light:
Despite being a tropical plant, the calathea makoyana prefers indirect light instead of direct sunlight. Placing it in a north-facing window would be an ideal location.
Harsh direct sun can cause the foliage’s colors and patterns to fade. 
Filtered light conditions are recommended, but this plant can also grow in full shade – although its growth can be slowed down significantly in full shade.
Water:
Getting the right balance for irrigation is key for this plant. Underwatering this plant can lead to its delicate leaves curling up, and overwatering can lead to root rot. 
Peacock plants like consistent and even moisture levels- some people may use a moisture meter to gauge when this plant needs to be watered. 
Although peacock plants still need watering during winter, they need rest, and watering frequency should be reduced considerably.
Distilled water or captured rainwater is considered a better option than tap water. These plants are sensitive to fluoride, and it can result in the tip of the leaves turning brown. 
Ensure your water is room temperature or lukewarm, as cold water can shock your plant.
 
칼라테아 마코야나는 무엇인가요?
칼테아 마코야나, 공작 식물로도 알려진 이 식물은 대조적인 녹색-보라색-빨간색 잎사귀로 장식된 아름다운 열대 관엽식물로, 집안 어느 공간이든 밝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칼라테아 마코야나(Calathea makoyana)는 마란타과(Marantaceae)에 속하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브라질(특히 에스피리투 산투 주)이 이 식물이 서식하는 확실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칼라테아 마코야나는 길고 가는 줄기에 타원형 잎이 달린 아름다운 상록 다년초입니다. 이 식물의 섬세한 잎은 중앙 뿌리줄기에서 돋아나며 밝은 녹색 바탕에 짙은 녹색 깃털 모양의 얼룩이 있습니다.
성숙한 식물은 작은 흰색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 작은 꽃은 어린 공작 식물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빛:
열대 식물이기는 하지만, 칼라테아 마코야나는 직사광선보다는 간접적인 빛을 선호합니다. 북쪽을 향한 창문에 두면 이상적인 위치가 될 것입니다.
강한 직사광선은 잎의 색깔과 무늬가 희미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과된 조명 조건이 권장되지만, 이 식물은 완전한 그늘에서도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그늘에서는 성장이 상당히 느려질 수 있습니다.
물:
이 식물의 경우 관개에 대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식물에 물을 충분히 주지 않으면 섬세한 잎이 말려 올라가고,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공작새 식물은 일정하고 고른 습도를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습도계를 사용하여 식물에 물을 주어야 할 때를 측정하기도 합니다. 
공작새 식물은 겨울에도 물을 주어야 하지만, 휴식이 필요하고 물을 주는 빈도를 상당히 줄여야 합니다.
증류수나 포집된 빗물은 수돗물보다 더 나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이 식물들은 불소에 민감하며,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차가운 물은 식물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물의 온도는 실온이나 미지근한지 확인하세요.